<자소서 핵심 키워드> 입사 후 당신은 어떤 사원이 되겠는가? FootFoot, NQ, Know-Who, 가슴에서 발로
자소서와 면접에서 반드시, 필수적으로 나오는 질문입니다. " '입사한다면'을 전제로 어떤 신입 사원이 되겠는가?"를 묻습니다. 이런 질문에 무엇이라고 답하실 건가요? "열심히 일하는, 성실한, 발로 뛰는, 화합을 이끄는 OOO이 되겠습니다"라고 답하면 어떨까요? 대부분 이렇게 답합니다. 여러분이 면접관이라면, 이렇게 답하는 응시자에게 몇 점을 주실 건가요? 같은 의미의 글과 말이라도, 어떻게 표현하느냐는 중요하고 아주 다른 인상을 전달합니다. 이를 위해 '입사 후' 관련 질문에 대한 를 설명드리겠습니다. 1. 펀 (fun)하고, 뻔뻔 (funfun)하고, 풋풋 (footfoot)한 뻔한 신입 사원을 뽑고 싶은 회사가 있을까요? 신입이면 무언가 생기가 돌고 빠릿한 것을 연상합니다. 이 상황을 ..
2025. 3. 13.
<나만의 자소서 꿀tip> Me Only, Me better, Me too 분석, 나를 알기 위한 도구
자기소개서는 자신을 타인에게 소개하는 글입니다. 어쩌면 (30년이 안 된) 자서전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게다가 "나 이런 사람이야"라며 자신을 뽐내며 자신의 장점과 강점을 자랑하고 과시하는 글을 쓰는 것입니다. 처음 느끼는 어려움은 내가 무엇을 잘하고, 무엇이 내가 남보다 뛰어난 지를 파악하는 것입니다. 어려우시다고요? 저를 천천히 따라오시면 됩니다. 1. Me Only, Me better, Me too 빈 종이를 꺼내고, 연필을 깍아 사각사각 소리를 들으며 다음 세 가지를 써보세요 Me Only, Me better, Me too Me Only란 나만이 할 수 있는 것, 나만이 갖고 있는 것, 누구도 나를 따라잡지 못하는 것, 나만의 특장점을 써보세요. Me better란 다른 사람도 할 ..
2025. 3.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