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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가르쳐 주지 않는 자소서 핵심 키워드

<자소서 핵심 키워드> 변화가 주제일 때 활용 하세요 (feat. First Penguin, 자발적 변화, 제가 해보겠습니다)

by 글맛글멋 2025. 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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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Penguin

 

 

1.    First Penguin

 

펭귄들은 새끼들에게 먹일 양식을 구하기 위해 바다로 나가야 합니다. 그러나 바다에 뛰어들지 못합니다. 오롯이 First Penguin이 뛰어들면 다른 펭귄들은 뒤따라 뛰어듭니다. 조직에서는 이런 행동의 촉매 역할을 하는 First Penguin을 원합니다. 이렇게 답하세요. "First 펭귄의 역할을 수행하겠습니다. 모범생이기 보다는 모험생이 되겠습니다. 팽귄들은 먹이를 새끼들에게 먹이기 위해 집단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펭귄들은 바다에 뛰어들지 못합니다. 그곳에 존재하는 천적과 미지의 세계에 대한 두려움 때문입니다. 그러나 First Penguin이 뛰어들면 모든 펭귄은 바다에 몸을 던집니다. 그들이 바로 First Mover입니다. 그들은 모범생이 아니라, 진정 모험생입니다"

 

 

2. 변화

 

누구나 변화는 싫어합니다. 그 이유는 변화는 익숙하지 않은 새로운 상황이며, 변화를 이끌어야 하는 것은 어렵고 귀찮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보통 사람들은 변화를 두려워하고 싫어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딘 오니시는 "사람들은 변화에 저항하는 것이 아니라, 변화 당하는 것에 저항한다"라고 말했습니다. 변화당하지 않기 위해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요?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변화 당하지 않고, 변화를 이끌어야 합니다. 실행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지난번 말씀드렸듯이 변화의 속도는 예측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르고 거칩니다. 변화 당한다는 것은 바로 멸종을 의미합니다. 다윈은 "살아남는 종은 가장 강한 종도, 가장 똑똑한 종도 아니다. 변화에 가장 잘 적응하는 종이 살아남는다."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적응이 아니라, ‘변화를 창조해내는’ 이나 조직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것이 맞습니다.  

 

 

3.    불편하고, 하기 싫은 것은 대부분 옳은 것 

 

우리는 이렇게 말합니다. 불편하고, 하기 싫은 것을 어렵다고 말합니다. 단지 불편하고 귀찮은 것을 불가능하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가만히 생각해 보면, 불편하고 하기 싫고 귀찮은 것들은 대부분 옳은 것입니다. 신입사원답게 이렇게 말하세요. "귀찮은 것을 어렵다고 말하지 않겠습니다. 불편한 것과 옳은 것을 묵묵히 행하겠습니다회사 생활을 하다 보면 매너리즘에 빠지기 쉽다고 합니다. 따라서 변화를 기피하며 현재에 안주하는 습관과 관습에 빠지기 쉽다고 합니다. 변화는 조직과 나를 일깨우는 죽비나 각성제라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것을 택하겠습니다. 제가 해보겠습니다”라는 다짐을 잊지않겠습니다"라고 말씀해 보세요. "어, 이 친구 봐라!!!"라는 인상을 심어 줄 수 있을 겁니다.

 

You Can Do It !!!

Just Do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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